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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이리뷰&매거진

섹스 도중 당황스러운 순간, 슬기롭게 대처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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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레드플라이
작성일 21-12-01 10:54 조회 99회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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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“그는 전희에 너무 인색해요.”
시작하자마자 삽입부터 하려고 해요. 전희가 필요하다고 눈치를 줘도 본인만 흥분해서 삽입만 하려는 그에게 어떻게 코치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. 바로 삽입을 하면 아프잖아요. 

 
 
많은 남성들이 ‘섹스는 곧 삽입이다’라고 생각하고 여성의 몸이 흥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. 자기 위주로 섹스 하는 데 익숙해진 남성들의 버릇은 아무리 가르쳐도 고치기가 힘듭니다. 사실 옷을 다 벗기 전에도 성적으로 흥분될 수 있고, 딱히 이렇다 할 전희 없이 삽입해도 나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만, 여성의 흥분 정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달려드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반복한다면 -단순히 섹스문제를 넘어서- 인간적인 배려심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. 솔직히 저라면 불편한 심정을 이야기하고 당장 헤어져 버리겠지만, 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, 어떻게든 변화시켜서 두 분의 관계를 지속시키고자 하신다면, ‘삽입 욕구 참기 훈련 게임’을 권하고 싶습니다. 

첫 번째 게임은 ‘시키는 대로 하기’입니다.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거나 내기를 해서, 그날의 섹스는 무조건 둘 중 한 사람이 요구하는 대로만 하는 거죠. 섹스에 대한 취향이나 평소의 판타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뿐더러 무작정 삽입해서 움직이다가 사정하고 끝나버리는 섹스 구도를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죠. 단 상대방의 신체에 위협을 가하거나, 폭력적인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룰을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. 

두 번째 게임은, ‘영화보고 따라 하기’ 입니다. 평소 에로틱하다고 생각했던 영화 속의 섹스 신이 있으면, 비디오를 보면서 그대로 따라 하는 게임이죠. 삽입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장면으로 준비해서 중간에 아무리 흥분되더라도 먼저 삽입하지 않기를 규칙으로 정하는 겁니다. 이러한 게임이 낯설고 쑥스러워서, 오히려 섹스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만, ‘섹스는 곧 삽입이다’라는 식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. 또 단조롭고 지겨운 섹스에 활력을 주기도 하죠. 

2. "할머니 같은 속옷을 입고 왔거나 뱃살이 신경 쓰일 때는 어떡하죠?"
 
 
속옷은 화장실에 가서 벗어 버리고, 차라리 ‘나 오늘 노 팬티야’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섹시하지 않을까요? 뱃살과 허벅지 살은 스스로 당당 해지지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. 남자들은 의외로 여자의 뱃살이나 허벅지 살보다는 님의 섹시한 몸동작이나 신음소리, 얼마만큼 흥분하고 있는가 등에 더 신경을 씁니다. 아침마다 맨몸으로 전신거울 앞에 서서 ‘나는 섹시 하다’라고 주문을 외우세요. 

3.“정말 예상치 않은 물건(?)을 보게 되었어요.”
정말 작거나, 이상하게 휘었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큰 페니스를 보았을 때, 그 물건의 잔상 때문에 섹스에 몰두할 수 없게 될 것 같아요. 너무 아프면 어쩌나, 너무 싱거우면 어쩌나 등등이요. 제 친구는 처음 남자친구랑 잠자리에 들었는데 그의 페니스를 보고 너무 놀랐대요. 실제로 남자의 페니스를 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무척 당황스럽잖아요. 

 

 
페니스의 모양이나 크기는 사람의 얼굴 생김새만큼 다양합니다. 늠름하고 매끄러운 피부의 잘생긴 페니스도 있지만, 님의 말처럼 휘거나 색이 검거나 사이즈가 좀 작다 싶은 페니스들도 있지요. 세상에는 잘생긴 사람보다 평범하거나 못생긴 사람이 더 많은 것처럼, 모든 페니스가 포르노 배우들 것처럼 크고 허옇지는 않답니다. 사실 포르노에서 보는 페니스들은 남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비정상적으로 큰 것들이 많고 대부분은 수술한 것들이지요. 
 
보통의 페니스는 12~16cm 정도의 사이즈고, 발기되었을 때 앞으로 쭉 뻗은 것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 혹은 위나 아래로 휜 경우가 많습니다. 파트너의 성기 실물을 처음 접했을 때 놀라지 않기 위해서라도, 성교육 시간에 남녀의 다양한 성기 사진을 보여주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… 우리나라 성 교육 수준으로 미루어 볼 때 너무 꿈 같은 얘기지요. 
피할 수 없으면 부딪히라는 말이 있죠. 계속 마주쳐야 할 페니스라면 아무리 못생기고 실망스러워도 불을 환하게 켜고 자주 바라보고 쓰다듬어 주세요. 못생긴 얼굴도 자주 보면 정이 든다고, 처음엔 흉측해 보이고 당황스럽더라도 익숙해지면 사랑스럽게 느껴질 때가 올 겁니다. 여성의 질은 페니스의 사이즈에 따라 점차 맞춰지는 것이니 헐렁하게 느껴지진 않을까, 혹은 헐거워지지 않을 까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. 또 여성의 오르가슴은 페니스 사이즈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. 대부분 무조건 클수록 좋다는 고정관념에 단단히 세뇌된 덕분에 심리적인 영향을 받는 것일 뿐이죠. 오르가슴이 잘 오지 않을 경우 사이즈 탓을 하기가 쉽지만, 사실 문제는 다른 데에 있는 경우가 99% 입니다. 
하지만,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페니스라면 헤어지는 것도 방법입니다.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얼굴이나 성격이 있듯이 페니스에 대한 개인의 취향도 존중 받아 마땅합니다. 그 것 때문에 그와 헤어진다 해도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는 거죠. 

4. “그가 너무 수동적이에요."
언제부터인가 그는 가만히 누워 있기만을 원해요. 그냥 내가 위에 올라가서 모든 걸 다 해결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. 

 
 
파트너의 컨디션이 요즘 들어 부쩍 좋지 않거나, 기력이 딸리는 것 같습니다. 게으른 섹스를 좋아하는 남성들은 평소에도 많이 움직이는 걸 싫어하거나 매사에 의욕이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활력을 되찾는 일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므로, 상황이 된다면 함께 운동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. 그조차도 싫어한다면, 편안하게 여행을 좀 다녀오시거나 식생활을 바꿔보는 방식으로(개인적으로 한동안 고기를 끊고 채식 위주로 먹다 보니 기력이 회복되는 것 같더군요), 나른한 삶에 변화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겁니다. 또, 그가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까지 당분간 섹스 횟수를 줄이세요. 

출처
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(www.redholics.com)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.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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